반응형 팔레드 시즈1 배용준 어머니가 사는 곳에서 1박 해 보니... 떠나자 부산으로! 요몇일간 서울은 칼바람이 불어 정말 칼이 있는거 아닌가 찾아봤지만... 단지 기온이 떨어진 것으로 판명되었고 서울과 비교하였을 때, 완전 반대에 있는 도시 부산 하지만 제 1의 항구 도시이며, 독특한 야구 사랑이 남다른 부산으로 떠나게 되는데... 목적지는 해운대 일본에선 욘사마로 알려진 배용준씨 어머니가 거주한다는 팔레드시즈(PALE DE CZ)인데 부산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시공사가 대우 건설 이라 하니... 어떤 곳일지 기대를 가지고 출발..! 2번의 휴게소 그리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하여 2시간 남짓 달렸을까?! 지는 해 처럼 배도 꺼져가고 있었으니... 천안 휴게소에 들러 휴게소에서 먹고 쉬며 버스를 타고 떠나고... 대구 근처의 현풍 휴게소에 도착하니 점심 때.. 2010.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