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퇴근1 퇴근시간 10분전...칼퇴근을 위한 사무실 풍경은?! 시작보다는 끝 출근 시간은 칼같이 지키게 하면서 칼퇴근은 눈치봐야 하는 것이 왠만한 직장인의 모습 도대체 왜 출근은 제 시간에 하라고 하면서 퇴근은 정각에 하면 눈치를 봐야 하는지 알 길이 없다 어차피 끝나지 않는 근무의 연속인데, 끝을 봐야 퇴근을 한다는 아이러니 한 방식 수능 볼 때, 선택 영역이 있다면... 직장의 선택영역은 야근 하지만 이제는 필수 영역이 되어가는 것 같다 모든 직장인의 소망인 칼퇴근 출근 할 때마다 칼퇴근을 하고 싶어 하는데 퇴근 시간 1시간 전 던져지는 2시간 이상 걸려야 끝나는 일거리 기를 모으듯 모아 두었다가 퇴근 시간이 그정도 남았을 때 발사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 퇴근을 상사에게 알리지 말라며 이순신 장군처럼 퇴근을 하던가... 다들 일하고 있더라도... 일이 끝마쳐지.. 2010.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