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치원1 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는 뽀로로, 리듬악기로 등장 뽀로로의 변신은 무죄 옛날 옛적에 울던 아이에게 자꾸 울면 호랑이가 잡아간다고 해도 계속 울었고, 어머니께서는 결국 곶감을 준다고 이야기 하자 아이가 울음을 그쳤다 이 이야기를 밖에서 들은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섭길래 울음을 그쳤을까 하며 줄행량을 쳤다고 하는데... 21세기, 2012년이 밝아 오니 이때 전래동화가 다시 쓰여진다면 곶감은 뽀로로로 치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외국산 아이돌 텔레토비가 잠정적 은퇴를 한듯 보이자 아이들에게 뽀로로라는 국산 캐릭터가 등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로 진출하는 한류 스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죽하면 뽀로로 + 대통령을 합쳐 뽀통령이라 불리워졌을까? 대권주자로 손색이 없는 인기와 지지율을 보여주며 그의 친구들도 범세계적이라 할 수 있다 남극사는 팽귄이 북극사는 곰과 친.. 201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