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국어1 여름방학 - 어학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한국말 말고 다른 나라 말 조기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는 한국말 세계 공용어가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다 보니, 안되는 발음 해야 하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귀에서 피가 나도록 리스닝을 하며, 귀가 뚫여야 한다는 사명감에 이어폰을 빼지 않는다! 결국 남는 것은 난청 뿐이겠지만... 아무튼 이 외국어 중 영어는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안쓸래야 안 쓸 수 없다....그렇다고 잘할래야 잘하기 쉬운 것도 아닌데... 그러다보니 외국어를 배우며 별별 소리가 다 나온다 프랑스 어는 울면서며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나오고 일본어는 웃으며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고 독일어는 울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고 한국말은 울면서 들어갔다가 못 나오고... 이렇게 어려운(?) 한국말을 자유.. 2010.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