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변명1 군생활 중 들었던 황당한 변명 3가지 살고자 하는 변명 변명을 할 경우는 대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다 해도 좋은데 걸리지만 마라..." 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다 해도 되나보다...?!" 라고 생각한다면, 군생활 중 이름보다 먼저 붙게 되는 말은 '고문관'인데... 재빠른 눈치와 적당한 싸바싸바(일명 : 아부)가 어떠냐에 따라 군생활은 꽈배기처럼 꼬이기도 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빵빵 뚫리기도 한다 그런데 늘 계산대로 군생활이 풀리던가? 비가 온다고 했는데 맑은 날 맑은 날인데 비오는 날이 군생활이다 하루하루 정해진 일과가 있어서 똑같은 날의 연속일 것 같지만 늘 새로우면서 지쳐 쓰러질 것 같지만 전혀 지치지 않는 강철같은 바디와 도대체 이것은 어디에 쓰는 것인가...왜 하는 것인가...라는 미스테리의 연속 안에서 2.. 2010.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