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틀야구1 무작정 찾은 동네 야구장, 황량했지만... 정규 시즌은 끝났지만..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정규 시즌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야구의 열정까지 식지는 않았으니... 인조 잔디로 만들어진 풋살장 , 축구장 심지어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지만 야구장만큼은 있는 것 자체도 진귀한 일이고 여기에 인조 잔디가 있다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학자금 대출 받는 것 만큼이나 드믄 일 천하무적 야구단이 꿈의 구장을 설립하고 싶어 하는데... 하루 빨리 그런 꿈의 구장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 잔디는 커녕 있기만 해도 예스 베리 땡큐 감사인 야구장이 현실 고요한 야구장 조기 축구 회원을 모집하는 현수막은 많이 봤지만 리틀 야구 선수를 모집하는 현수막을 많이 본 적은 없었는데 동네에 리틀 야구를 할 어린이를 모집한다는 현수막을 보니.. 2010.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