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산공원1 남해 여행 - 여수 해상 케이블카 남해에서 여수까지 다음 날, 남해에서 여수까지 약 2시간 정도 달려야 했다 남해 근처에 오고 나서 해안 도로를 원 없이 달렸는데, 중간중간 만나는 마을을 뒤로한 채 다시 장소를 옮기니 남해 여행 마지막 일정 도시인 여수로 향한다 노량 대교를 지나며, 여수로 향하면서 말로만 듣던 광양 제철소도 지나가게 되었는데 언뜻 보면 자동차 게임에서 달릴만한 코스로 보이기도 했고, 지금까지 봤던 풍경과 달리 공업 단지여서 그런지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 그리고 이순신 대교를 지나며 60km 구간 단속 제한을 비롯해 여수 시내로 들어가면서 여러 번의 과속 카메라를 만나면서, 드라이브하기에 좋기도 하지만 신호 위반하다가는 그 기분이 싹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동신에 들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 삼천포 바다 케이블카와 마찬가지.. 2019.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