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처법1 생활 백서 -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은 법 Best 5 나는 누구인가? 이질문은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했던 질문이기도 하며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위의 두 캐릭터는 멋지니까 그냥 넘어가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빌딩 숲에 살며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온해 보이는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동식물들이나 모두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것은 왠지 낙오의 의미로 다가온다. 군대에서 낙오 해보면 알지 않은가....특히나 힘 없는 이병때의 낙오는 이게 왠 인생 가운데 굴곡인가....tan함수 기울기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맛을 보게 되는데 지금 .. 2010.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