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각산1 남해 여행 - 삼천포 사천 바다 케이블카까지 남해로 떠나는 여행 무더운 여름이 어느덧 끝나가고 있다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닌 어중간한 시기이지만, 햇살은 여름처럼 따갑지만은 않다 후텁지근한 날씨도 이제 슬슬 청명한 가을 하늘로 점차 바뀌어가고, 무엇을 하든 좋은 계절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남해는 다도해로서 약 2,300개의 섬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그 중 사천에 케이블카가 생겨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사천, 삼천포를 시작으로 남해 여행을 하기 위해 새벽 일찍 출발했다 다행히 차량은 많지 않았고, 고속도로에서 제 속도를 낼 수 있는 수준이었다 여행 계획 잘 짜는 7가지 방법 - [ 바로 가기 ] 달리고 달리다 도착한 곳은 인삼랜드 휴게소 죽암 휴게소에 들렀으나 근처에 인삼랜드 휴게소에 볼거리가 있다고 해서, 잠도 깰 겸 도착한 곳이다.. 2019.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